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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금.은 / 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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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가격,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심리로 상승세를 보임
골드가격은 상승세를 보임.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4분기에 미국 경제가 약할 것이라고 진단함에
따라서 상승세를 보였음. 그는 장기적으로도 경제의 하방 압력이 지속할 수 있다면서 재정정책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
카플란 총재는 26일 CNBC와 인터뷰에서 "4분기 미국 경제는 약할 것"이라고 내다봄. 재고 감소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4분기 성장률 전망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재고 감소가 성장률이 0.5%포인트 차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
카플란 총재는 재고 감축 등 부진한 성장률의 원인은 무역 전쟁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그는 내년 성장률은 2%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상황이 안정될 수 있다고 봤음. 카플란 총재는 다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가 1.75~2% 범위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면서, 이 정도 성장률도 하방 압력에 시달릴 것이라고 지적.
그는 "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라면서 "향후 5년 혹은 10년은 경제가 서서히 하락할 것"이라고 전함.
카플란 총재는 정책 변화는 인프라 투자나 이민 개혁 등 재정적인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카플란 총재는 통화정책은 현재 적절한 위치에 있다는 견해를 밝힘. 그는 "통화정책은 현재 적절한 위치에 있다"면서 "중기
사이클 조정은 당분간 끝났다고 본다"고 전함.
CNBC는 최근 연준 위원들이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유지하면서, 위험은 하방으로 치우쳐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고 덧붙임. 이런 분석에 따라 골드가격은 장기적 경기 하방압력에 따른 우려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한  $1,461.20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682 상승한 $17.0680





달러/원 환율

27일 달러-원 환율은 1,175원 부근을 상단으로 소폭 하락할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지식재산권 카드를 내놓으며 협상 불씨를 되살리면서 기대는 커졌으나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과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물이 수급상 대척점에 있어 상하단이 막히는 모습이다.
전일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변경에 따른 외국인 매물에 코스피가 하락하고 관련 달러 역송금이 강
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까지 코스피에서 14거래일 연속 순매도해 약3조2천305억원 어치를 팔았다. 약 3년 10개월
만의 최장기 '팔자' 행진이다.
이날까지 관련 수요에 하단이 지지가 되겠으나 전일 상당 부분 처리된 것으로 알려진만큼 월말 네고 장벽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심리는 리스크온이다.
중국 상무부는 류허 중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전화 통
화를 통해 핵심 관심사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밝혀 다시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난 상황이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가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해 크게 양보할 것이라면서 "1단계
무역합의는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3대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협상 관련 호재가 반영됐으나 국내 증시에선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강하다. 
한편 북한 이슈가 복병으로 자리하고 있는 점은 달러-원 하단 지지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군 당국은 지난 23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창린도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을 지시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북한이 해안포를 사격한 23일은 '연평도 포격전 9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 날로 남북 간 분위기가 악화될 여지가 있다. 북한
재료가 일회성이지만 장중 변동성 재료로 인식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주 후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통화정책 이슈도 시장  관심사다.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어 이와 관련한 포지션 플레이도 일부 있을 수 있다.
상하방 경직성에 따라 1,170~1,175원 부근이 주요 레인지가 될 전망이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9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3.2% 상승하며 회복
세를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0.7% 감소한 연율 73만3천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신규주택판매는 70만1천 채가 73만8천채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반면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11월 제조업지수가 전월 8에서 마이너스(-) 1로 내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문가 전망치
5.5는 큰 폭 하회했다.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의 126.1에서 125.5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넉 달 연속 하락했으며, 시장 전망
치인 126.8에 못 미쳤다.
상무부는 지난달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665억 달러로, 지난 9월 705억 달러 대비 5.7% 줄었다고 밝혔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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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

등록일2019-11-27

조회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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